[헤럴드pic]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도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비대면 방식으로 화상 퇴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Source

일자리 예산·탄소중립…청년·산업계 달래기 상당비중 할애 [文 대통령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의 25일 임기 마지막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은 문재인 정부에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는 청년과 산업계 달래기에도 상당 부분 할애됐다. 문 대통령은 특히 내년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에 따른 격차와 불평등을 줄이면서 회복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포용적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며 청년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특별히 코로나19로…

文 대통령 ‘경제’ 32번·‘위기’ 33번 강조 [文 대통령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국회에서 진행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는 ‘경제’(32번)과 ‘위기’(33번)였다. 향후 국정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의 반등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코로나 위기로 인해 크게 걱정했던 것이 경제”라면서 “정부는 경제위기 극복에 모든 역량을 쏟았다”고 강조했다. 문 대… Source

“대화로 한반도 평화·번영 새 질서” [文 대통령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6개월을 남기고 마지막 가진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강한 국방력을 토대로 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라는 국정철학을 재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25일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임기 내내 국가적으로 위기의 연속이었다”고 규정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정부 출범 초기부터 일촉즉발의 전쟁위기 상황을 극복해야 했다”고 밝혔다.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취임 첫해인 2017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Source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백신 9000만회분 신규 구매” [文 대통령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에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공존’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백신 9000만회분을 확보하는 등 내년 예산안이 ‘일상과 민생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책정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2022년 예산안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안정적인 방역과 높은 백신 접종률을 바탕으로 우리는 이제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다… Source

당정 “장례·결혼식, 신용대출한도 일시 예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5일 국회에서 가계부채 관리방안 당정협의를 열고 “전세대출은 4분기 총량에서 제외해 자금이 충분히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실수요자들의 우려가 큰 잔금대출에 대해서도 “올해 입주사업장을 세심히 점검해 애로가 없도록 관리해달라”고 금융당국에 당부했다. 또 장례식·결혼식 등 불가피한 사유에는 신용대출 한도를 완화해주기로 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병욱 민주당 의… Source

이재명 지사직 사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경기지사직을 사퇴하고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돌입한다. 도지사 사퇴 기자회견에 나선 이 후보는 “1380만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에서 5000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나라의 대표일꾼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25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사퇴 회견에 나서며 “도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민주주의와 공동체에 대한 애정, 집단지성의 힘을 믿고 경기도지사직에서 물러나 20대 대… Source

文대통령 “부동산 문제는 여전히 최고 개혁과제”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부동산 문제는 여전히 최고의 민생문제이면서 개혁과제”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2022년도 예산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부터 ‘완전한 회복’을 위한 예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 2022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부동산 문제, 노인 빈곤율, 출산율, 자살율, 산재 사망률을 언급하며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 Source

이언주 “윤석열 국민 삶에 대한 정서적 공감능력 부족”

홍준표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 이언주 전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국민들의 삶에 대한 정서적인 공감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2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 망언 중에)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게 서민들이랑 민생에 대한 공감능력이 부족한 부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청약통장을 모르는 부분들, 시대착오적 역사인…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