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1380만 넘어 5000만 국민 삶 책임지는 자리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경기지사직을 사퇴하고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돌입한다. 도지사 사퇴 기자회견에 나선 이 후보는 “1380만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에서 5000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나라의 대표일꾼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25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사퇴 회견에 나서며 “도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민주주의와 공동체에 대한 애정, 집단지성의 힘을 믿고 경기도지사직에서 물러나 20대 … Source

국민의힘 “文대통령, ‘K’만 붙이면 성과인가…‘과거 미화’ 바빠”

국민의힘은 25일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놓고 “케이(K)만 갖다 붙이면 엄청난 성과라도 되는 양 '‘K동맹’을 운운하는 말장난은 무슨 소용인가”라며 “과거를 미화하기에 바빴다”고 평가절하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마지막 시정연설까지 고장난 라디오처럼 자화자찬을 틀어댔다”며 이렇게 밝혔다. 허 수석대변인은 이어 “임기 내내 국가적 위기의 연속이… Source

[속보]이재명, 도지사직 사퇴 “아쉽고 송구…‘공정한 세상’ 최선 다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5일 도지사직을 사퇴하면서 “주어진 임기를 다하지 못하고, 도지사로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되어 대단히 아쉽고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은 도민 여러분께 영광스러운 민선7기 경기도지사 임명장을 받은 지 1213일째 되는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 후보는 3년4개월여 동안 도지사로서… Source

윤석열-홍준표, 가족·막말·여론조사 ‘극단 설전’…‘원팀’ 우려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국민의힘 본경선을 앞두고 투 톱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경선룰에서부터 막말리스트 경쟁, 가족 비난으로까지 이어진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윤 전 총장과 홍 의원의 도넘은 신경전이 원팀으로 가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홍 의원은 25일 경쟁 주자인 윤 전 총장을 겨냥해 “결국 당심도 민심을 따라올 수밖에 없지만, ‘줄세우기…

[속보]이재명, 도지사직 사퇴 “5000만 책임지는 나라의 일꾼 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5일 도지사직을 사퇴하면서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도민 한 분 한 분이 각자 사는 시·군을 넘어 경기도민이라는 소속감을 갖게 된 것이 저로서는 무척 소중한 성과이자 큰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정책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 후보는 3년4개월여 동안 도지사로서 … Source

[헤럴드pic] 질문에 답변하는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이재명 후보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관련 배임의혹'에 대한 수사요구서와 국정감사에서 위증과 범죄이익 환수를 위한 고발장을 직접 제출하기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