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V4와 연대 노력” 당부

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지난 5일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방문 지역 중 하나였던 'V4(비세그라드 그룹,헝가리·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 국가들과의 교류 확대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7일 페이스북에 게시한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에서 문 대통령은 “V4의 역동성에 대해 기업은 잘 알고 있지만 우리 국민이나 언론은 잘 모르는 것… Source

윤석열 “홍준표의 ‘맏형 미소’, 가슴 뭉클…우린 정권교체 ‘깐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우리는 모두 정권교체를 위한 '깐부'”라고 했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저보다 더 빛났던 홍 선배님의 짧은 메시지와 미소'라는 제목의 글을 쓰고 “바쁘게 움직이면서도 지난 금요일 전당대회 생각이 떠나지를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원팀' 분위기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메시지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윤 후보는 “정권교체… Source

장성민 “文대통령, 尹 선출에 침묵…독재정치 때도 이런 일 없었다”

국민의힘 대선 레이스에서 뛰었던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을 놓고 축하 인사를 하지 않은 데 대해 “독재정치 때도 없던 전대미문의 어색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장 이사장은 지난 6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대화와 협치라는 제대로 된 민주정치의 철학을 갖는 정부여당의 대통령이라면 제1야당 대선 후보에게 당연히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게 민주적 리더십”이라며 ……

이재명 캠프 “윤석열, ‘민심의 바다’ 아닌 ‘동네 저수지’에서 뽑힌 선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캠프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민심이라는 거대한 바다가 아닌 ‘동네 저수지’에서 뽑힌 선수”라며 “국민의힘 경선 결과는 민심을 철저하게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박성준 이재명 후보 캠프 대변인은 7일 “윤 후보는 국민 여론조사에서 홍준표 후보(48.21%)보다 10.27%p 뒤진 37.94%를 득표했으나, 당 대의원 등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투표에서 크게… Source

국민의힘 후보된 윤석열… 靑 면담 요청할까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된 윤석열 검찰총장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할지 여부에 관심 쏠리고 있다. 국민의힘 측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된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문 대통령과 면담을 하자 ‘정치 개입’이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고, 청와대는 ‘야권 후보도 면담을 요청하면 검토해보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정치권에선 윤 후보측이 문 대통령을 향해 비판 수위를 높였던 것 등을 고려하면 면담…

홍준표 “검찰 주도 비리의혹 대선에 참여X”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 선거에 참여치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역할을 맡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사실상 대선 본선 ‘비토’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상 최초로 검찰이 주도하는 비리 의혹 대선에는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저는 경선을 다이나믹하게 만들고 안갯……

‘안철수를 어찌할꼬’…복잡해진 野 단일화 셈법 [정치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제1야당 대선후보로 선출됐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는 산적하다. 대선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했던 홍준표 의원의 지지자를 흡수하는 등 당내 경쟁자와의 협력연대도 중요하지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단일화도 중요한 숙제다. 윤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당뿐 아니라 보수진영과의 ‘화학적 결합’이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5%포인트 오차범위 내에… Source

洪 잡는 尹 vs 손 빼는 洪… 국민의힘 ‘원팀’ 빨간불

경선 결과 발표 당일 깔끔한 ‘경선 승복’ 선언으로 관심을 모았던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대선 불참’을 선언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치 않겠다는 의사를 표한 것으로 해석된다. 윤 후보는 홍 의원에게 ‘우리는 깐부’라며 손을 내밀었다. 국민의힘 경선 ‘양강’을 형성했던 홍 의원이 사실상 선대위 불참 의사를 표명하면서, 유승민·원희룡 두 후보의 선대위 참여… Source

안철수, 내년 대선 ‘음주운전’ vs ‘초보운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7일 내년 대선을 앞두고 다뤄져야 할 미래 담론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마포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안철수X진중권 '대한민국 혁신 논쟁, 선을 넘다' 북 콘서트에서 20·30세대 청년 50명과 함께 90분간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안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금 국민은 음주 운전자와 초보운전자 중 한 사람을 뽑으라는…

특수학교 ‘서진학교’ 찾은 이재명 “장애-비장애 통합이 이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강서구의 특수학교인 ‘서진학교’를 찾아 이상적인 교육 양태에 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통합 교육의 공간에서 일상적으로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7일 오전 강서구 소재 서진학교를 찾아 시설을 둘러본 뒤 학부모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독립된 특수학교도 바람직하긴하지만 사실 제일 좋은 이상적 형태는 비장애인과 함꼐 통합 교육의 공간에서 일상적으로 함꼐…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