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국산 무인기 독도 비행’…軍 CG영상 공개

방위산업청이 14일 한국형 전투기(KF-21·보라매)가 국산 스텔스 무인전투기(UCAV) 3대와 함께 편대비행을 하는 모습이 구현된 컴퓨터그래픽(CG)을 공개했다. 14일 군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출고식 이후 미리 만나보는 KF-21의 비행모습'이라는 1분 12초짜리 영상을 통해 KF-21 한 대가 검은색 스텔스 무인전투기 3대의 호위를 받아 독도 상공 등에서 편대 비행을 하며 작전하는 모습을 CG로 구현했다. 영상에서는 KF-21이 공군의 다… Source

이재명 “내가 머리 내리면 쌍문동 고길동”…MZ세대 만나 너스레

“내가 머리를 내리면 완전히 쌍문동 고길동이다. 일부러 머리를 넘기고 다니는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MZ세대 연구원들을 만나 애니메이션 '둘리' 이야기가 나오자 이같이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KAI를 방문한 이 후보는 지방 순회에 이용하는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내부에 KAI의 MZ세대 연구원들을 초청해 '마자요(MㅏZㅏ요) 토크'를 진행했다… Source

尹 “김종인, 어떻게 허수아비가 되겠나…홍준표는 모시려 노력”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4일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허수아비 노릇을 할 수는 없다'고 말한 것에 대해 “어떻게 허수아비가 되겠나. 그 분의 경륜과 의견을 존중해 (선대위 운영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신동아 인터뷰에서 김 전 위원장의 역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대위 구성에 대해서는 “젊은 피도 중요하고 김 전 위원장처럼 경륜 있는 원로의 생각이나…

추미애 “윤석열, 日 극우 주장과 같은 입장…외교의 ABC도 몰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명예선대위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외교정책을 비판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외교의 ABC도 모르면 대통령 욕심을 버리라”고 말했다. 추 명예선대위원장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 후보가 최근 서울외신기자클럼 초청 간담회에서 내놓은 외교정책 관련 발언을 비판했다. 그는 “윤 후보의 외신기자회견은 참담하기 그지없다. 과거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한참 동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 Source

중앙보훈병원서 코로나19 집단감염…97명으로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의 확진자 수가 급증했다.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보훈대상자인 고령자들로 위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작지 않아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중앙보훈병원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으로 이 병원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집계된 확진자 58명은 입원환자가 34명, 간병인 22명, 병원 직원 2명이었다. 이 병원에서 집단감염 발생 뒤 이날까지 집계……

대선후보는 美 의원과 마주보면 결례?…이명박·박근혜 대통령도 ‘마주보며 접견’

최근 한국을 방문해 여야 대선주자들과 연이어 만난 존 오소프 미국 상원의 접견 장면을 두고 여야가 ‘외교결례’ 논쟁에 빠졌다. 야권은 “여당 대선후보가 미국 상원의원과 마주보며 접견하는 것은 격이 맞지 않는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지만,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역시 미국 상원의원과 접견하며 마주보고 대화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 1차관 출신인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 Source

한달 넘게 공개석상 나서지 않는 김정은, 내부집중·한미동향 주시 분석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평양에서 열린 국방발전전람회 참석 이후 한 달 넘게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북한 관영매체가 김 위원장의 행보를 마지막으로 보도한 것은 지난달 12일 국방발전전람회 기념연설이다. 이후 14일 현재까지 김 위원장은 33일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당국자 담화 등 별다른 대외 메시지도 없는 상황이다. 정부는 잠행이 신변 이상과는 관련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국가정보원은…

이재명 “언론환경, 기울어진 운동장… 정말 힘들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신의 ‘부산 재미없잖아’ 발언에 대해 ‘부산 비하 발언’이라는 야권의 공세가 시작되자 언론 환경이 과도하게 기울어져 있다며 유권자들에게 ‘언론이 돼 달라’고 부탁했다. 이 후보는 ‘정말 힘들다’고도 썼다. 이 후보는 1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분이 언론이 되어 주셔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에서 “기울어져도 너무 기울어진 운동… Source

심상정 “윤석열, 국정 운영할 어떤 준비가 됐냐가 문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6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대해 “국정을 운영할 어떤 철학과 비전, 자격과 준비가 되어 있느냐가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한 심 후보는 “불평등과 지방소멸 위기, 청년 및 기후 위기 상황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열정을 쏟아붓고 결과를 가지고 나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 후보를 만든 1등 공신이 누구냐는 물음에는 “당연히…

민주당 “윤석열, 막말과 허언 상식선 넘어…거짓말의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6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두고 ‘거짓말의 정치’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이용빈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후보는 ‘거짓말의 정치’가 언제까지 유효할 것이라 보는가”라며 “윤 후보의 막말과 허언이 상식적인 선을 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인터뷰에서는 가족의 각종 의혹에 대해 ‘지금껏 나온 게 뭐가 있냐’는 후안무치 태도(를 …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