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무슨 복귀?” 홍준표 “더 이상 바보짓 안해”…꼬여버린 ‘대통합’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갈등이 봉합되면서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의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돌아선 김 위원장의 마음이 쉽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여 윤 후보의 ‘대통합’ 행보도 요원한 상태다. 10일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안팎에서는 김 전 위원장의 복귀 가능성에 회의적인 분위기가 감지된다. 선대본 관계자는 이날 헤럴드경제에 “(김 전 위원장이) 좀 섭섭하셨을 수 있으니…

안승남 “구리시를 시민행복 특별시로”

민선 7기 경기도 구리시를 이끌고 있는 안승남(사진) 시장은 ‘행복 전도사’로 통한다. 안 시장은 2018년 7월 제16대 구리시장에 취임하면서부터 줄곧 ‘행복’을 입에 달고 다니기 때문이다. 시정 현장 방문, 정책 입안 등 공무 중이거나 지극히 사적인 활동 중에도 그는 늘 ‘행복’을 강조한다. 때로는 견강부회(牽强附會·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대어 자기주장의 조건에 맞도록 함) 아닌가 하는 느… Source

전국서 ‘가장 작은 시’ 구리…도시 지도가 바뀌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는 면적이 33.29㎢(약 1000만평)로, 전국에서 가장 작은 ‘시(市)’다. 인구는 지난해 10월 기준 19만3000여명. 이런 시의 지도가 시나브로 바뀌고 있다. 2035년 예상 인구는 23만5000명. 지금보다 20% 이상이 늘어나는 규모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대규모 개발 사업을 통해 인구 증가와 지역 발전을 꾀하고 있다.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안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가칭) 구리시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은 정부의 한국판 뉴……

민주당 “尹, 병사월급 200만원 공약 환영”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을 낸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전용기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10일 오전 중앙당사 브리핑을 통해 “어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병사 봉급 월 200만원’이라는 ‘한 줄 공약’을 남겼다. 윤 후보의 공약을 환영한다”며 “대한민국 헌법 제39조2항은 ‘누구든지 병역의무 이행으로 인하여… Source

윤석열 “GTX-E 신설해 서울 도심까지 30분…경인선 지하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0일 광역급행철도 GTX-E 신설, 경인선 및 경인고속도로 인천구간 지하화, 권역별 특화 첨단 산업 집중 육성 등을 골자로 한 인천 지역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이날 인천역을 방문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인천을 약속한다”며 8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광역급행철도 GTX-E 노선을 신설해 영종·청라·검암~김포공항~구리~남양주까지 노선을 추가해 수도권 북부를 동서방향으로 연결… Source

홍준표 “이용당할 ‘바보짓’ 안 해…유일히 이준석만 도와줘 고맙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와 거리를 두고 있는 홍준표 의원은 10일 '원팀' 분위기를 조성하는 당 안팎의 목소리를 놓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홍 의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꿈'을 통해 “26년간 이 당에 봉직하면서 온갖 궂은일을 도맡고 대여투쟁에 앞장섰으나 지난 총선 때는 굴러들어온 돌에 걸려 넘어졌다”며 “천신만고 끝에 일어났지만 또 다른 굴러온 돌에 막혀 1년4개월간 집에도 돌아가지 못… Source

‘멸공챌린지’ 논란에 윤석열 “필요한 물건 산 것뿐…누구나 표현의 자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0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으로부터 시작된 ‘멸공(공산주의 세력을 멸함)’ 챌린지 논란에 “각자가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를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누구나가 의사표현의 자유를 갖는 것이고 표현의 자유로서 다 보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후 취재진과 만나 ‘정책메시지가 나오다가 이념메시지… Source

이언주, “비리대선 모자라 ‘졸렬대선'”…李·尹 싸잡아 저격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이당, 저당 다 꼴보기가 싫다는 원망이 하늘을 찌르는데, '비리대선'도 모자라 무책임한 '졸렬대선'이 되고 있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싸잡아 저격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나라 빚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내년부터는 금리 인상에 경제 상황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양대 정당 후보들은 '세금 퍼주기… Source

국힘 “‘1번 플레이어’ 빠진 ‘대장동 5인방’ 공판…유명무실”

국민의힘은 10일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으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의 첫 정식 공판이 열리는 일을 놓고 “'대장'이 빠진 유명무실 공판”이라고 비판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민 누구도 '대장동 5인방'(유동규·김만배·남욱·정영학·정민용)이 '대장동 게이트'를 주도했다고 믿지 않는다. 이들은 1번 플… Source

윤석열 “주52시간제, 국민 합의 도출해 유연화해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0일 “제가 정부를 담당하게 되면 노동 유연화라는 것을 (하겠다)”며 “근로시간 문제는 다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해서 근로시간을 유연화하고 충분한 보상을 해주는 방안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자동차 부품 생산 중소기업 경우정밀을 방문해 직원들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주52시간제를 개선해달라는 건의를 받고 이렇게 답했다. 윤 후보는 “당…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