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이재명, 유동규와 정치경제공동체…후보직 사퇴하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대장동 특혜 개발(화천대유)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특검 수용과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가 구속되면서 대장동 게이트 수사가 이 지사의 턱밑까지 왔다”며 “모든 정황과 증거가 몸통 이 지사를 향하고 있다. 이 지사는 더 이상 국민을 … Source

尹, 당원 급증에 “위장 당원 있다”…洪측 “당원모독”, 劉 “증거있나”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4일 최근 국민의힘 당원 수가 급증한 것에 대해 “위장당원이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당내 경쟁자인 홍준표 의원측은 “당원 모독”, 유승민 전 의원은 “증거가 있으면 당장 내놔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부산 사상구 당원협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권이 우리 당 경선에까지 마수를 뻗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 Source

충북 히말라야 14좌 원정대, 8167m 정상에서 ‘이재명 삼행시’ 공개한 사연

세계 7위봉인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등정에 성공한 ‘충북 히말라야 14좌 원정대’가 해발 8167m 정상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한 지지 메시지를 공개했다. 4일 ‘이재명이 만들어 갑니다. 재능과 추진력으로 명예로운 대한민국’라는 내용의 지지 메시지에는 이 후보의 이름으로 지은 ‘삼행시’가 포함됐다. 해당 영상은 원장대 가운데 가장 먼저 정상 고지를 밟은 조철희 등반… Source

[헤럴드pic] 기념촬영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여야 원내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박 의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 이날 박 의장은 여야 원내대표와 언론중재법 개정안 상정을 논의한다. Source

이재명 캠프 “대장동 부지, LH에 매각해 공공분양·공공임대 조성”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저소득 임대주택부지를 팔아 이익을 환수했다’라는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의 주장에 “LH에 매각해 공공분양과 공공임대 가구를 조성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이재명 후보 열린캠프의 대장동 TF 단장을 맡고 있는 김병욱 민주당 의원은 28일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난무하는 가짜뉴스를 바로잡겠다”라며 “대장동 부지를 LH에 매각하며 문재인 정부가 추진… Source

김용태 “文대통령 종전선언에 北 미사일로 화답…정상회담 해결책 안돼”

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8일 “명분 없는 종전선언, 성과없는 정상회담은 더이상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질타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은 종전 선언을 언급했지만, 북한은 미사일 발사로 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종전선언을 하려고 한다면 이산가족 상봉의 상시화, 불법 무력행위의 금지 등 관찰가능한 실질적인 변화를 근거로 국민에게 설명부터 드려야 한다”며 “… Source

이낙연 “소상공인‧자영업자에 40조 투자…후보 되면 대통령과 협의해 조속히 집행”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8일 코로나19 유행과 정부 방역조치로 인한 소상공인·자영업자 회복을 위해 “40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서두르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신속하게 논의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책' 기자회견을 열고 “혹독한 코로나 위기 속 두 번째 겨울을 맞으며 한숨 짓는 자영업자의 절규를 더는 외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 Source

곽상도 “수사받고 ‘진짜’ 주인 밝히겠다…책임질 일 있다면 직도 마다치 않겠다”

곽상도 무소속 의원은 자신의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퇴직금 50억원을 받은 일과 관련해 수사가 예고된 데 대해 “수사 결과에 따라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으면 의원직까지 어떤 조치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곽 의원에 대한 의원직 사퇴 요구가 나오는 가운데 정면돌파를 택한 것이다. 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한 수사에 성실히 임해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를…

곽상도에 분노한 국회보좌진 “우리한테 500만원이라도 줘봤나”

아들이 화천대유자산관리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아 논란이 되자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에 대해 국회 보좌진들이 거센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8일 국회 근무자들의 익명 게시판인 '여의도 옆 대나무숲'에는 스스로를 7년 간 국회에서 일한 보좌관이라고 밝힌 A씨의 글이 올라왔다. 그는 곽 의원의 아들이 화천대유에 입사했을 때와 비슷한 시기 자신은 국회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