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공항 습격…文대통령은 두바이서 순방 일정 계속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 국제공항과 석유 시설이 무인기(드론)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았다는 보도가 17일(현지시간) 나온 가운데, UAE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두바이 현지에서의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부다비 경찰은 이날 성명을 내고 아부다비석유공사(ADNOC)의 원유 저장시설과 아부다비 국제공항 내 신축건설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AP·AFP 통신에 따르면 예멘 반군 후티(… Source

‘국가부도의 날’ 실제 모델 합류…李, 경제 전문가 영입 가속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경제 전문가 인재 영입에 속도를 올렸다. 지난 1997년 IMF 외환위기 사태를 가장 먼저 예측했던 최공필(사진) 온더디지털금융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빅데이터 전문가와 창업지원 전문기업 대표를 영입한 이 후보는 “대전환의 위기를 경제 재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며 경제 대통령 이미지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이 후보 직속 국가인재위원회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4차 산업혁명 경제 대전환 ……

코인·주식…2030 ‘주머니 표심’ 공략…李 “자산형성 기회 주는 대통령” 부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30 청년들의 ‘주머니 표심’ 공략에 나섰다. 여성가족부 폐지를 앞세우며 ‘이대남 되찾기’에 나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맞서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와 청년 주식 인센티브 등을 앞세운 이 후보는 청년에게 자산형성의 기회를 주는 경제대통령 이미지로 2030 유권자 사이에서 우위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10일 민주당 선대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오는 14일로 예정된 민주연구원 주최 가상… Source

Netflix 미국 및 캐나다 표준 및 프리미엄 요금제 가격 인상

Netflix 가격

Netflix 캐나다의 표준 요금제가 월 $14.99에서 $16.49로 변경됩니다. Netflix Inc.는 혼잡한 스트리밍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 비용을 지불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계획에 따라 미국에서 월간 구독료를 월 1~2달러 인상했다고 회사가 금요일 밝혔습니다. 두 개의 동시 스트리밍을 허용하는 표준 요금제는 현재 미국의 13.99달러에서 월 15.49달러입니다. 픽365 픽삼육오 캐나다에서도 가격이 올라 표준 요금제가 $14.99에서 $16.49로 … Read more

원희룡, 윤석열 ‘여가부 폐지’에 “정책본부서 한 것 아냐”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은 10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대해 “정책본부에서 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원 본부장은 이날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내부에서 논란이 많이 있었는데 후보가 최종 결정을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단 일곱 글자를 올렸다. 지난해 10… Source

황교익 “멸치·콩 산다고 멸공 되겠나…北으로 가라” 尹에 맹폭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됐다가 막말 논란 등으로 사퇴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최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시작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키운 ‘멸공’ 논란과 관련해 “진정으로 북진멸공을 원하면 북으로 가라”고 일갈했다. 황씨는 10일 페이스북에 “대한자유투사들이여, 마트에서 멸치·콩을 산다고 멸공이 되겠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 부회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s… Source

김의겸 “정용진, 군 면제 위해 체중 불려”

김의겸 열린민주당 국회의원이 자신의 SNS에 ‘멸공’ 단어와 함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기사를 올린 것이 정치권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 관련 ‘정용진은 군 면제를 위해 체중을 불린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0일 오전 TBS라디오에 출연 “한 7~8년전 같다. 제가 삼성가에 꽂혀서 삼성가의 특히 병역 면제에 대해서 취재를 했었다”며 “면제 받기 위해 체중을 불린 것으로 보인다&rdqu……

尹 ‘매머드’ 대신 ‘개썰매’ 타고 역전 노려

‘매머드’에서 ‘개썰매’로 갈아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지율 역전을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보다 여론조사 지지율이 앞섰던 윤 후보는 지난 연말부터 거듭된 당 내홍 등에 발목이 잡혀 뒤집기를 허용했다. ‘제3지대’에서 뛰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까지 뒤를 노릴 만큼 상황은 심각했다. 그런 윤 후보가 대선을 60일 가량 앞두고 “나부터 바뀌겠다”며 변화… Source

“행정·정치 국가주도 못 벗어나…기업 영리 추구, 정부간섭 없어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0일 “민간 부분이 정부를 우월하게 앞선 지 한참 됐다”며 “국가는 국가와 정부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딱 그 일만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작은 정부론’을 강조하고 나섰다. 또 “우리가 가진 행정제도, 정치제도는 과거의 국가주도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민간 주도의 경제와 규제 혁신을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열린 대… Source

‘단일화땐 승리’ 고무된 安…국민통합으로 차별화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5%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국민 통합’을 기조로 한 행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각각 페미니즘 유튜브 채널 촬연,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등을 통해 ‘젠더 이슈’에 뛰어든 반면, 안 후보는 이와 거리를 두고 통합을 강조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