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넘게 공개석상 나서지 않는 김정은, 내부집중·한미동향 주시 분석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평양에서 열린 국방발전전람회 참석 이후 한 달 넘게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북한 관영매체가 김 위원장의 행보를 마지막으로 보도한 것은 지난달 12일 국방발전전람회 기념연설이다. 이후 14일 현재까지 김 위원장은 33일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당국자 담화 등 별다른 대외 메시지도 없는 상황이다. 정부는 잠행이 신변 이상과는 관련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국가정보원은 지난달 28일 국회 정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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