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6일 나란히 '청년 행보'에 나섰다. 국민의힘의 윤석열 대선후보 지명으로 여야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첫 주말부터 2030 표심을 놓고 격돌한 셈이다. 2030 세대는 이재명·윤석열 후보 모두 지지세가 낮은 계층으로 꼽힌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청년공유주택을 찾아 청년들의 주거불안 고민을 들었다.이 후보는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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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6일 나란히 '청년 행보'에 나섰다. 국민의힘의 윤석열 대선후보 지명으로 여야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첫 주말부터 2030 표심을 놓고 격돌한 셈이다. 2030 세대는 이재명·윤석열 후보 모두 지지세가 낮은 계층으로 꼽힌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청년공유주택을 찾아 청년들의 주거불안 고민을 들었다.이 후보는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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