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200만표 허공에 뜰판…여야, 주판알 튕기며 ‘무대책’


20대 대통령 선거가 약 8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체 유권자의 5% 가까이 되는 재외국민들의 표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많은 재외국민들이 투표 참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우편투표 실시나 투표소 확대 등이 대책이 시급하지만, 각 당의 정치적 이해득실이 엇갈리면서 국회가 마땅한 해결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헤럴드경제가 20일 입수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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