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뚫린 철책…北, 월북자 생사 무응답


새해 첫날 강원도 최전방 육군 22사단에서 우리 국민으로 추정되는 국민 1명이 철책을 넘어 월북한 가운데 북한은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3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9시 남북 간 군통신선 개시통화에는 응했지만 월북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오전 우리 국민 보호 차원에서 서해지구 군통신선을 통해 대북통지문을 발송한 바 있다. 북한이 지난 2020년 9월 서해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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