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美 행정부 첫 대북제재로 한층 더 꼬이는 종전선언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북한에 대한 새로운 제재에 나서면서 종전선언의 앞길은 한층 더 험난해질 것으로 보인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국제 인권의 날인 10일(현지시간) 북한의 중앙검찰소와 리영길 국방상 등을 반인권 행위와 관련해 제재 명단에 추가시켰다. 미 재무부는 “북한의 개인들은 강제노동과 지속적인 감시, 자유와 인권의 심각한 제한에 시달린다”며 “중앙검찰소와 북한의 사법체계…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