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벌써 추경 신경전…“여야 합의” vs “정부 설득부터”


여야가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벌써부터 기싸움을 하는 분위기다.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손실보상으로 '100조원 카드'를 들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이에 '1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라는 역제안을 하는 등 큰 틀에서 공감대는 맞춘 모습이다. 하지만 구체적 절차를 놓고는 이견이 드러나고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여야 합의가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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